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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여기에 아파트 건설은 말이 안 되죠”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26우리 고장의 역사 유적 탐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리읍 봉일천의 반환 미군부대 캠프 하우즈를 찾아 해외입양인의 마음의 고향인 엄마 품 동산과 부대장이 참모들과 회의를 열었다는 한국식 정자와 약수터, 그리고 24m 높이의 물탱크와 군사 벙커 등을 돌아봤다.

 

 이날 어린이 등 30여 명이 참가한 조리읍 역사기행은 파주시 서상일 협력사서와 동문그린작은도서관 노영숙 활동가, 광탄작은도서관 김정임 활동가, 조리도서관 이미아 사서 등이 파주시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진행했으며, 안내와 해설은 현장사진연구소 이용남 사진가가 맡았다.

 

 참가자들은 여기(캠프하우즈)에 아파트를 짓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렇게 자연 환경이 뛰어나고, 주한미군 주둔이라는 분단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에 아파트를 짓기보다는 시민을 위한 역사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미군이 사용했던 도서관은 다른 용도로 개발하기보다 평화도서관등 그 기능을 그대로 살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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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