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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준하시비이전위 “동해시에 있는 장준하 시비 18일 답사”


장준하시비이전위원회(위원장 이경형)가 창립 첫 번째 사업으로 강원도 동해시 산속에 있는 장준하 선생 새긴돌과 시비를 답사한다.

 

 김대년 집행위원장은 창립식과 함께 병석에 계신 백기완 선생을 찾아뵐 예정이었으나 선생께서 아직 대화를 할 정도로 병세가 회복되지 않아 먼저 동해시에 있는 시비와 새긴돌을 답사한 후 백 선생님의 병문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해시에 있는 장준하 선생 시비 답사를 위해 오는 18일 오전 8시 금촌에 있는 파주스타디움(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날 장준하 선생 시비가 있는 이기리 마을 주민들도 만날 예정이다.

 

 장준하 선생 시비는 1985년 야당지도자였던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롯 민주화 동지들이 십시일반으로 제작해 1989년 파주시 장곡리 검문소 부근에 새긴돌과 함께 세워졌으나 괴한들이 시비에 불을 지르는 등의 탄압으로 강원도 동해시로 옮겨졌다.

 

 이에 따라 뜻 있는 파주 시민들이 모여 지난 7일 장준하시비이전위원회 창립식을 갖고 시비와 새긴돌을 현재 장준하 선생이 모셔진 탄현면 장준하 공원으로 이전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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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