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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도서관,‘혼자가 혼자에게’이병률 작가와 만남 개최


파주시는 오는 30일 교하도서관에서 여행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혼자가 혼자에게등으로 잘 알려진 이병률 작가를 초빙해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에서 이병률 작가는 지난해 9월 출간한 책 혼자가 혼자에게에 담은 내용을 바탕으로 혼자 시간을 쓰고, 혼자 질문을 하고, 혼자 그에 대한 답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바쁜 연말을 보낸 후 혼자에게 집중할 시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자와 시민이 직접 도서관에서 만나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이번 강연은 오는 30일 저녁 7시 교하도서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교하도서관 홈페이지(lib.paju.go.kr/ghlib/index.do), 전화(031-940-5153) 또는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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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반김 의원’과 간담회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31일 파주시의회 의원회관(3층) 회의실에서 이른바 ‘반김 의원’으로 불리는 최유각, 박은주, 손성익, 이혜정, 최창호, 이익선, 이진아 의원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정덕 공동대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리들을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 우리는 시의원님들이 만나준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집결지 사람들과 소통을 주문했지만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하고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이젠 우리가 더 물러설 곳이 없어 대책위를 만들어 의원님들께 호소하러 왔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말을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주 의원은 “너무 자신들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주의 성산업은 어떤 개인의 일탈로 형성됐다기보다 한국전쟁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그에 따른 달러벌이와 병사들의 성욕 해소가 맞물려 대규모 성산업이 파주 용주골을 비롯 곳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집결지 해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