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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사연, 기지촌 사진 들고 미국으로...”


현장사진연구소(현사연)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1970년대 박정희 정권의 해외 입양 정책과 한국의 경제 성장을 다루는 학술대회 초청으로 사진 전시회를 연다.

 

 현사연은 222일 캘리포니아 버클리와 오클랜드에서 개최되는 한국의 입양 정책과 그에 따른 경제 성장 컨퍼런스에 참가해 파주의 반환 미군부대 캠프 하우즈에 조성된 엄마 품 동산이야기와 한국전쟁의 배고픔 때문에 자녀를 해외로 입양 보내고 그 아픔을 가슴에 묻고 사는 기지촌 여성, 영문도 모른 채 해외로 떠나야만 했던 입양인들이 어머니를 찾아 파주 기지촌 곳곳을 헤매는 모습 등의 사진을 전시한다.

 

 현장사진연구소 이용남 사진가는 2003년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 모마(MOMA PS1)와 브라운대학 왓슨국제문제연구소 초청으로 사진전을 연 것을 비롯 2015년에도 미국 버클리대학이 개최한 한국의 기지촌 문제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가하는 등 꾸준히 파주의 미군 위안부와 해외입양인의 실상을 세계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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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