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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근교농업 육성 식용꽃 실증시험 추진

파주시는 수도권 근교농업의 이점을 살려 화훼농업의 소득화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식용꽃 상품화를 위한 재배기술연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식용꽃의 성분 분석결과 채소·과일 보다 항산화 기능성분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10배 이상 높게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친환경농산물과 기능성작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대되고 있어 체험농장을 활용한 도시농업을 확대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농업기술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1,360(312)규모에 지역적응이 가능한 식용꽃 품종 3(목련, 메리골드, 맨드라미)등에 대해 다양한 실증시범재배를 연구하고 있으며 지역적응 꽃차를 발굴하고 고품질 생산체계 확립을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용 미생물을 활용해 노동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최소 비용을 투입해 친환경 식용꽃을 재배할 수 있도록 기술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파주시의 신 소득작물 브랜드화를 통해 화훼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식용꽃 재배가 도시민의 현장체험 및 농업의 다원적 효과를 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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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