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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 1:1 전담공무원 맞춤형 배정

파주시는 코로나19 환자로부터 밀접 접촉한 대상자를 2주간 자가격리 대상으로 구분하고 1:1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맞춤형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자가격리는 만의 하나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경우를 예상하고 일정한 공간에 격리돼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14일간은 정해진 구역을 이탈해서는 안된다.

전담공무원은 자가격리대상자의 준수사항 이행여부와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자가격리대상자의 생활불편사항과 각종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격리자의 특성에 맞게 전담공무원을 배정하는 등 세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독거노인이 격리자로 구분되면 맞춤형복지팀 전담공무원을 배정하고 격리기간뿐만 아니라 격리해제 후에도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모든 전담공무원들이 12회 전화관리(개인정보 동의 후 앱을 설치한 자는 앱으로 관리)와 함께 따뜻한 문자 발송으로 격리자의 심적, 정서적 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격리자들의 개인 위생을 위한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등과 생필품(, 생수, 라면, 햄 등 14종 식료품), 쓰레기 봉투 등의 배부와 처리까지 맡아 격리기간동안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이 많고, 특히 자가격리자분들은 또 다른 감염과 확산에 대한 불안으로 격리기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전담공무원 뿐만 아니라 파주시민 모두가 우리의 가족이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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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