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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생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코로나19 마스크 부족사태 해결 위해 발 벗고 나서

공적마스크 판매 5부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연일 이어지고 있는 마스크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파주시 평생학습관 의상분야 강사 및 수강생이 지난 39일부터 18일까지 총 3100개의 수제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평생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이 보다 사용이 편리한 마스크 제작을 위해 원단을 직접 고르고 효율적인 공정과정을 설계했으며 마스크 1개당 9단계의 공정과정을 거쳐 8일 동안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완성된 마스크는 파주시 대중교통과, 노인장애인과를 통해 지역 내 버스기사(2600) 및 장애인 계층(500)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수제 면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는 평생학습관 강사와 수강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의 결실로 만들어진 마스크를 파주시민을 위해 전달한다는 점에서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도 지닌다.

 

 채수정 생활한복 강사는 수강생 모두의 정성과 노력으로 유의미한 결실이 맺어지고 직접 만든 마스크를 관내 버스기사 및 장애인분들께 전달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힘든 때일수록 모두가 힘을 합치면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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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