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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주요관광지 방역 강화

파주시는 감악산과 마장호수의 출렁다리를 임시 폐쇄조치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찾는 임진각관광지는 현재 육군 1시단의 지원으로 차량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병들 또한 수시로 시설물 등을 소독하고 있다.

 

 파주시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많은 인파가 방문하는 감악산과 마장호수의 출렁다리를 폐쇄 조치했지만, 관리 인력을 투입해 매일 손 소독제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화장실 등 다중집합시설을 철저히 소독하는 등 실내외에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다중이용시설 및 주요 관광지의 철저한 방역을 통해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방문객의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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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