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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캐디 자살 직전... “죽이고 싶다”


골프장 여성 캐디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9월 16일 파주 법원읍 한 모텔에서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택을 했다.


 직장 동료 이성희 캐디는 고인이 된 배문희(27) 씨가 자신의 어머니한테 막말을 한 관리자를 죽이고 싶다며 대성통곡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말했다.


 파주바른신문이 고인의 동료였던 이성희 캐디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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