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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시민 참여형 오페라 공연 개최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손혁재)1013일부터 공연체험프로그램 솔가람 프리마돈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체된 시민들의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본 프로그램은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오페라 공연팀의 지도하에 오페라에 대한 발성, 연기를 배워 하나의 공연을 만드는 과정으로 꾸며 질 예정이다


 손혁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문화예술 사업을 점진적으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시민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웃음을 줄 수 있는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병행 예정이며 참가 모집 기간은 105일부터 10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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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