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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진이야기] 안전 기원제만 3번 올리는 리비교 건설공사

최근 임진강 리비교 건설 안전 기원제가 올려졌다. 이번이 세 번째다. 장파리 주민들은 기원제만 지내다가 날 새겠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기원제는 2018년 12월 박정 국회의원이 참석한 ‘리비교 안전 건설 기원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2019년 2월, 그리고 지난달 29일 모두 세 차례 올려졌다.



 이번 ‘리비교 보수 보강 공사 안전 기원제’는 지난 8월 임진강 홍수 때 리비교 건설용 350톤급 바지선이 떠내려가 문산 마정리 앞 초평도에 걸리는 바람에 새 바지선을 제작해 또다시 올리게 됐다.




 파주시는 바지선 제작 비용이 약 2억 원 정도 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건설사는 이 비용을 홍수 재해라며 파주시에 예산 보전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파주시는 바지선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건설사 책임이 더 크다며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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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