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13.6℃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1.1℃
  • 구름많음울산 12.8℃
  • 맑음광주 14.3℃
  • 구름많음부산 13.8℃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5.1℃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9.8℃
  • 맑음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11.1℃
  • 구름많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사회

“파주 75세 이상 백신 접종 시작… 100세 할머니 첫 번째 접종”

파주시 (시장 최종환)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민회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작했다.



 이날 첫 접종자는 올해 100세인 강신순 할머니로 기록됐다. 강 할머니는 접종 시각 30분 전에 예방접종센터에 도착해 체온 체크를 하고 예진표를 작성한 뒤 접종실로 이동해 오전 9시 정각에 화이자 백신 주사를 맞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접종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접종 대상자가 고령층인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김순덕 보건소장은 “파주시민회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 나오실 때는 접종 일자를 꼭 확인하실 것과 접종 후에도 생활방역 준수와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75세 이상 접종자는 총 3만93명으로 5월 16일까지 금촌에 있는 파주시민회관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다. 백신 접종 첫날 접종자는 15일 노인시설 36개소 598명 중 573명으로 95.8%의 접종률을 보였다.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