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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최 시장 가정폭력 확인할 수 없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최종환 파주시장의 가정폭력을 확인할 수 없는 데다 경찰 조사도 받은 사실이 없는 점과 배우자의 소명서를 근거로 애초 윤리심판원이 결정한 제명 처분을 당원자격정지 3개월로 감경 의결했다.



 최고위는 다만 가정폭력이 없었더라도 언론보도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파주시민을 대표하는 자치단체장으로서 일정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3개월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최종환 시장이 임기가 시작된 2018년 7월부터 지금까지 112에 가정폭력 등으로 신고된 건수만 수차례에 이른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파주바른신문은 2018년 5월 최 시장 배우자와의 인터뷰에서 가정폭력이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도하기도 했다. 파주경찰서도 올해 1월 1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최 시장의 부인과 딸에게서 폭행 흔적이 없고 집안 역시 부서지거나 어질러진 흔적이 없는 점 등을 근거로 사건을 종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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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