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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장준하·노태우 유족 최종환 시장에게 화해의 쌀 전달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노태우 씨 유족과 독립운동가 장준하 선생의 유족이 파주시청을 방문 최종환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쌀 300포대(10kg)를 전달했다.


 이는 최종환 시장이 고 노태우 씨 장지와 관련 보수와 진보 진영 등을 뛰어 넘어 평화의 땅 파주에서 영면할 수 있도록 파주 시민을 설득하는 등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준하 선생 장남 장호권 씨와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검단사 정오 주지스님 등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는 9일 오후 2시 파주시 통일동산 지구 내 동화경모공원 묘역에서 노 전 대통령의 안장식이 엄수된다고 밝혔다.(추후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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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