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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장준하·노태우 유족 최종환 시장에게 화해의 쌀 전달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노태우 씨 유족과 독립운동가 장준하 선생의 유족이 파주시청을 방문 최종환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쌀 300포대(10kg)를 전달했다.


 이는 최종환 시장이 고 노태우 씨 장지와 관련 보수와 진보 진영 등을 뛰어 넘어 평화의 땅 파주에서 영면할 수 있도록 파주 시민을 설득하는 등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준하 선생 장남 장호권 씨와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검단사 정오 주지스님 등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는 9일 오후 2시 파주시 통일동산 지구 내 동화경모공원 묘역에서 노 전 대통령의 안장식이 엄수된다고 밝혔다.(추후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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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