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경기도의회 박재순의원이 입법 예고한 ‘경기도 출연기관의 통폐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의 제정에 대해 경기영어마을 직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통폐합 조례안의 제정 이유를 보면 “출연기관의 유사성, 전문성 및 예산낭비와 방만한 조직운영이 도에 재정 부담을 야기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이에 경기영어마을 직원들은 기관에 대한 이해가 수반되지 않았음을 비판했다. 통폐합 추진 반대 성명서에 따르면 경기영어마을은 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최근 2년 연속 1, 2위를 차지하며 24개 도 산하기관 중 우수한 성적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 100억원 규모의 예산 중 16억 내외의 도 출연금을 제외하고, 인건비를 자체 재원으로 충당하고 있어, 재정자립도 또한 최상위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서 경기영어마을이 지원받는 출연금은 설립취지와 도 정책을 따르기 위한 교육복지사업으로 발생한 구조적 적자 보전액이며, 경기도 내 최상위 재정자립 공공기관으로 예산낭비로 인한 경기도 재정부담을 야기한다는 조례 제정 이유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밖에도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정비를 통하여 201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결과 총 인건비
지역사회 망치는 화상 경마도박장 파주 유치를 반대합니다! 탄현면 성동리에 추진 중인 화상경마장을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들이 '화상경마장 유치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유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파주갑), 박정(파주을)국회의원을 비롯 박용수·최종환 경기도의원, 박찬일·이근삼·최영실·손배찬·손희정 등 파주시의원들은 지난 17일 성동리에 추진 중인 화상경마장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한국마사회가 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모 업체가 성동리에 신축 예정인 관광호텔에 화상경마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며 "지역사회 망치는 화상경마도박장 파주 유치를 반대한다" 고 밝혔다. 특히 "추진중인 화상경마장은 과천 경마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마를 화상으로 보고 돈을 거는 전형적인 도박장" 이라며 "우리의 고장 파주가 도박장으로 인해 망가지는 일은 결단코 없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상경마장이 도박장이다 보니 발생하는 폐해도 심각한 수준" 이라며 "도박 시설이 가까운 곳에 있을수록 중독에 빠질 확률은 더 높아, 화상경마장이 도박중독을 초래할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