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5일 19시 30분, 과학기술 강연 ‘영화 속 로봇이 현실이 된다: 생각하고 움직이는 인공지능(AI) 이야기’를 개최한다. 본 강연의 진행을 맡은 손영성 작가는 「에이아이(AI) 휴머노이드 로봇」의 저자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통찰을 전달해온 작가다. 본 강연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영화 속에서만 보던 로봇이 실제 기술로 구현되는 흐름을 살펴보고, 이러한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산업,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 말하며, “미래 사회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문산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031-820-7235)으로 문의하면
파주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운영하는 ‘모자보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자보건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전부터 산후, 영유아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전 요가’, ‘태교 교실(원예)’, ‘산후운동교실 에스엔피이(SNPE)’, ‘베이비 마사지’, ‘모유 수유 교실’ 등이 있다. ‘태교 교실’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태교의 중요성에 관한 교육과 손수 제작(DIY) 활동 등을 하며 임신 기간 동안의 정서 안정과 애착 형성을 지원한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아기 간의 애착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마사지 방법과 신생아 돌봄 정보를 함께 제공해 초보 부모들의 육아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는 많은 준비와 정보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모자보건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불안감을 줄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업소’ 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하여 확대 운영한다. 군 장병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관내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도 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군 장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참여하는 업체는 매장 내 ‘사회복무요원 할인 포함’ 내용이 기재된 홍보물을 부착하고, 할인업소를 이용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증 등을 제시하여야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한 것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군 장병 할인업소 200개소 달성과 함께, 전국 최초 확대 사례에 걸맞은 모범적인 운영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
파주시는 오는 11일 15시,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하고 책 읽는 도시를 넘어 ‘독서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동참하고, 책과 도서관의 도시이자 출판산업의 중심지라는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교육·출판·서점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서국가 선언문 발표 ▲대형 붓글씨 시연 ▲문단계의 아이돌이자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준 작가의 ‘읽는 하루’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더욱 체계화해 시민 일상 속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이용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940-5641)으로 전화하면 된다.
부의장 선출보다 동료의원 일탈 사과부터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관내 작은도서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특색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과 인문학을 결합한 ‘책밭이 좋아요’와 전문독서지도자가 함께하는 ‘작은독서탐험대’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작은도서관, 파주시 독서연구단체와 각각 협력해, 지난 2월부터 프로그램 기획을 시작해 8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먼저, ‘책밭이 좋아요’는 생태특화도서관인 하늘선작은도서관이 주관하고 6개의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농사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으로 시를 짓는 등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책 속의 지식을 실제 체험과 연결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작은독서탐험대’는 어린이도서연구회 파주지회가 주관하며 10개의 작은도서관이 참여한다. 책 읽기 지도 경험이 풍부한 회원 10명이 각 작은도서관에 파견되어 어린이와 함께 즐거운 책 읽기를 진행하며 ‘읽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프로그
파주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되는 맞춤형 건강검진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320명이었던 지원 규모를 올해 564명으로 늘려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파주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 이상 80세 이하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기존 70세였던 연령 상한을 80세까지 상향했다. 주요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된 5개 영역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90%를 국비와 시비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10%인 2만 2천 원만 자부담하면 양질의 특수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여성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처럼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농
파주시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지난 2월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8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원 자격은 파주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파주시청 또는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창업 준비 및 사업화 전략 수립 ▲초기 시장 진입 지원 ▲창업 고도화 교육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 ▲전문가 자문·상담이 제공된다. 이 중 8개 기업은 별도의 경진대회를 통해 입주 공간 제공 기회와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초기 사업비는 순위에 따라 1등 7백만 원부터 4등 4백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내 창업 기반시설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 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과밀 학급 등으로 인해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만 총 2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며, 해당 연도 기준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추가 모집은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반시설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설치 공간은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미사용 독서실, 주민카페, 공동작업실, 인터넷 라운지, 생활부업실, 다목적 프로그램실, 북카페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 주요 신청 대상이다. 또한 최소 5년 이상 무상 제공이 가능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