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5.8℃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7.9℃
  • 흐림대구 8.1℃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9.6℃
  • 흐림부산 8.2℃
  • 맑음고창 6.6℃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2℃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파주시장,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공사 진행 상황 점검…주민 의견 경청

김경일 파주시장은 19일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의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공사는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의 미군 반환공여지 61(19만 평) 부지에 미군이 사용하던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고 각종 기반 시설과 주차장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김 시장은 근린공원 기반시설 조성공사 현장 존치건물 5개동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률 등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6월 기준 전체 공정률은 약 20% 정도다.

 

 특히, 김 시장은 점검을 마치고 지역 주민과 만나 조리읍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캠프하우즈 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직접 청취했다.

 

 캠프하우즈 근린공원은 지난해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존치건물 5개동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에 착공했으며, 올해 1월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착공해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2024년말까지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 초에는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으로 보다 효율적인 공원운영을 위해 공원 운영 및 콘텐츠 기획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은 오랜 기간 통제되었던 미군기지를 시민들 품에 되돌려 드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공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계획도 차질 없이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