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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외국인 고용사업장’ 화재안전컨설팅

파주소방서(서장 정찬영)는 지난 23파주시 법원읍 소재 외국인 고용사업장(밀레니엄옵틱칼시스템)방문해 안전관리를 실시했다고 혔다.

 파주시 관내에 있는 밀레니엄옵틱칼시스템 공장에서 파주소방서는 선제적 화재예활동 및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화재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중점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 강효정 대표이사 등 7명이 참석한 이번 컨설팅은 사업장 의견 청취 사업장 내 외국인 숙소 기초소방시설(화기, 화재경보기) 설치 안내·독려 여름철 화재 주의사항 당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10대 화재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화재안전 컨설팅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으로 화재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관계인의 세심한 관심과 주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에 힘써주길 당부드린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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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