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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3동, 꽃으로 피어나다…문화체험 사업 실시

파주시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26일 금촌3동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3, 꽃으로 피어나다첫 수업을 진행했다.

 

 ‘3, 꽃으로 피어나다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취약계층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문화체험 활동으로, 어르신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공예수업을 참여해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첫 수업인 접시 한지공예를 시작으로 전등 한지공예, 목걸이 비즈공예 등 여러 작품을 만들며 우울감 해소, 성취감 고취 등 건강한 마음 형성 및 사회적 고립 방지에 도움이 되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하신 A 어르신은 낯선 수업 참여에 긴장을 많이 했지만, 또래 친구들을 만나 웃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업에 참여했다라며, “완성된 작품을 보니 너무 뿌듯했으며 마지막 수업까지 열심히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미경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활기차게 수업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라며, “마지막 수업까지 어르신들께 활력을 줄 수 있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직 금촌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이웃사랑으로 3, 꽃으로 피어나다문화 체험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게 돼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서로 정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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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