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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육현장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안전한 학교 만들기

김경일 파주시장은 2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교육현장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시민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이번 이동시장실에는 지역별 학부모대표 15명이 참석했으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교육 현장의 현안 가운데 가장 중점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선정해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학교 주변 공사차량 이동 등 개선 학교환경개선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학생들의 교육과 생활환경을 위해 관계 기관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김 시장은 교육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잘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자녀를 향한 학부모들의 헌신을 본받아 교육도시 파주를 향해 교육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이동시장실을 이어가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고 파주시의 더 나은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에는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과 학생들이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학생자치 축제 지원사업을 신설해 시민 만족을 위한 교육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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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