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4.5℃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파주중앙도서관서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구술 채록강좌 열린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720일부터 83일까지 중앙도서관 5층 강의실에서 구술 채록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은 평화지역 여성의 분단 경험과 일상을 저술한 유은주 박사가 강사로 나서 기억전달자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의 개별적인 기억을 채록하는 방법과 구술 채록이 모아져 어떻게 책이 되는지를 알려주는 강좌로, 왜 구술인가 어떻게 만나고 들을 것인가 무엇을,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 적합한 글쓰기 등 총 4차시로 진행된다.

 

 특히, 파주지역 여러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가 마을의 역사가 되는 과정 또는 당대의 지역문화를 알 수 있는 계기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구술 채록의 가치를 알아가고자 한다.


 이인숙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구술·채록의 방법과 활용을 소개함으로써 과거의 기억을 환기시키고 마을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좌는 파주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paju.go.kr/jalib)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679)에게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