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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 여름방학 맞이 관·경 합동 청소년보호 활동

파주시 탄현면은 탄현중학교 등굣길에서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보호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탄현면 청소년지도위원과 탄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탄현중학교가 뜻을 모았다.

 

 이들은 만나는 친구 이름 알리기 친구의 전화번호 알리기 행선지 및 귀가 시간 알리기 세 가지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으며, 등교를 환영하는 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등굣길의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때가 방학 기간으로, 탄현면에서는 이번 활동에 그치지 않고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활성화 등의 노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한 탄현면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탄현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뜻깊은 활동에 지역사회와 협동으로 힘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탄현면 청소년지도위원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청소년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방학을 날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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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