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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법원읍, ㈜씨비피(CBP)로부터 후원 물품 기부 받아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1씨비피(CBP)로부터 모기퇴치용 훈증기(홈매트) 2,040개와 마스크 4,000장을 기부받았다.

 

 우상재 씨비피(CBP) 대표는 장마가 끝나고 습하고 더운 날씨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의 모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법원읍에서는 전달된 물품을 저소득층 감염 취약계층 대상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우상재 씨비피(CBP) 대표는 파주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최근 법원읍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고향인 법원읍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모기퇴치용 훈증기와 마스크를 함께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훈수 법원읍장은 모기 활동이 활발한 여름철에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법원읍 모기 감염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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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