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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교통비 추가 혜택 추진 시동

파주시는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더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지원금액을 확대(12만 원20만 원)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는 13세부터 23세 청소년에게 연간 12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의 만족도는 86%에 달한다.

 

 파주시가 지급 대비 실제 사용 내역을 분석해보니, 저소득층 청소년 교통비에 대한 보완점을 확인했다. 저소득층 청소년의 경우 교통비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일반 가정에 비해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파주시는 저소득 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통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통비 지원에 관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진행했으며, 재협의 끝에 승인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는 제도 도입에 앞서, 먼저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치도록 사회보장법에 규정되어 있다.

 

 파주시는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연간 8만 원의 교통비를 추가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내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경기도교통공사와 실무협의를 완료하는 등 관련 절차를 빈틈없이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통비 확대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교통비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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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