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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동, 제3회 자원순환대축제 9월 9일 개최



파주시 운정3동은 오는 9일 운정건강공원 일원(동패동 1800)에서 3회 운정3동 자원순환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의 실천을 유도하고자 기획됐으며, 4(1)·6(2) 자원순환대축제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이날 종이갑,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와 휴지 등으로 교환해주는 재활용관 자원순환, 탄소중립, 환경보호와 관련한 체험 및 홍보관 가을맞이 책 교환을 주제로 한 아나바다 쓰임장터 기후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가족사진 촬영과 폐화분 또는 플라스틱 병을 가져오면 꽃모종(제라늄, 파파야)과 화분 흙을 제공해 직접 심어갈 수 있는 꽃 화분 심기 행사도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등 3개 부문에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숙 운정3동장은 이번 행사가 많은 사람들이 탄소중립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운정3동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라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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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