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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개학 맞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파주시가 개학기를 맞아 26일까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각종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 옥외광고물 재난방재단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총 21개의 합동정비반을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합동정비반은 관내 학교 주변에 있는 음란·퇴폐 내용의 광고물과 등하굣길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사람의 통행량이 많은 상가, 유흥업소 주변 등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시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불법광고물 신고 안내 방법을 학생들에게 공유할 방침이다.

 

 황인배 건축디자인과장은 미래의 중심인 우리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은 어른들의 의무이며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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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리 주민들 김경일 불통시장 규탄 집회 파주읍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담벼락에 주민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요양원 등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건 지 나흘만에 집회를 열어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과 공청회 실시를 요구했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동훈)와 연풍2리 노상규 이장 등 30여 명은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안에 있는 파주시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집회를 열어 항의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이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몰아붙이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려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공청회를 즉각 실시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 주변에 경찰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오전 10시 52분 행사장 출입문 앞에 바짝 붙인 관용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주민들은 김 시장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켰고, 행사를 마친 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