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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3동 주민자치회,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활동

파주시 금촌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금촌 지역의 환경정화를 위해 지역 내 방치된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금촌천에 유용 미생물(EM) 흙공을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금촌3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통장단 및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유용 미생물(EM) 흙공 던지기‘2023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사회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유용 미생물(EM)발효액으로 만든 흙공을 금촌천에 던져 유용 미생물(EM)이 하천 내 오염물질을 분해해 수질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는 활동이다.

 

 남인우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해주신 위원과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자치회에서도 금촌3동의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마을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신승화 금촌3동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주민자치회와 통장단이 서로 협력한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통장단의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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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연풍리 주민들의 호소… “공청회 실시하라” 파주읍 연풍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30여 명이 22일 오전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입구에 모였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 박동훈 위원장이 페인트와 붓을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 플라스틱 의자에 오른 주민들이 길이 20미터, 높이 3미터 생철 담벼락에 미리 그려놓은 선을 따라 덧칠을 시작했다. 잠시 후 ‘주민 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라는 구호가 ‘연풍리 주민 일동’이라는 빨간색 글씨와 함께 드러났다. 주민들은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 후 이 자리에 여성인권센터, 시립요양원, 파크 골프장 등 공공시설을 짓겠다는 것에 반발하며 공청회를 요구하고 있다. 연풍리는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 기지촌이 형성되면서 지역 전체가 사실상 군사시설보호법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못 하는 등 지금까지 1960년대 경제적 상황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공공개발 성격의 시설들을 해당지역 주민에게 설명도 없이 몰아붙이듯 추진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오는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와 9월 2일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