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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경기미 생산적합체계 구축사업 신청 안내

파주시는 오는 20일까지 경기미 생산적합체계 구축사업’ 2024년도 신청을 받는다.

 

 ‘경기미 생산적합체계 구축사업은 생산자단체가 안정적으로 벼를 생산하고 출하와 유통판로를 확보해 소비자에게 고품질 경기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경기미 건조가공(도정)저장 시설 또는 장비 및 생산기반시설의 50%(도비15%, 시비 35%)가 지원되며, 나머지 50%는 자부담이다.

 

 신청 자격은 농협영농조합법인작목반임도정업체 등 생산자단체다. 경기도는 현지 조사, 사업계획 타당성 등의 검토를 통해 20241월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내용 및 추진계획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업의 신청에 참여하고자 희망하는 생산자단체는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사업계획서, 경기미 취득 확약서 등)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파주시는 경기미 생산적합체계 구축사업을 지원해 벼 육묘 공동생산, 미곡종합처리장(RPC) 등 벼 도정저장 시설의 현대화 및 자동화를 통해 고품질 경기미 생산 적합 체계 구축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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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연풍리 주민들의 호소… “공청회 실시하라” 파주읍 연풍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30여 명이 22일 오전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입구에 모였다.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 박동훈 위원장이 페인트와 붓을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 플라스틱 의자에 오른 주민들이 길이 20미터, 높이 3미터 생철 담벼락에 미리 그려놓은 선을 따라 덧칠을 시작했다. 잠시 후 ‘주민 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라는 구호가 ‘연풍리 주민 일동’이라는 빨간색 글씨와 함께 드러났다. 주민들은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 후 이 자리에 여성인권센터, 시립요양원, 파크 골프장 등 공공시설을 짓겠다는 것에 반발하며 공청회를 요구하고 있다. 연풍리는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 기지촌이 형성되면서 지역 전체가 사실상 군사시설보호법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못 하는 등 지금까지 1960년대 경제적 상황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공공개발 성격의 시설들을 해당지역 주민에게 설명도 없이 몰아붙이듯 추진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오는 26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전람회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을 말하다’와 9월 2일 행사에 김경일 시장이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