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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 경기아트센터 ‘튠에이드 아카펠라 공연’16일 개최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경기아트센터 문화피크닉(찾아가는 공연)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6일 튠에이드의 아카펠라 공연을 진행한다.

 

 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공연은 경기도민 모두가 양질의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로, 우리 동네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튠에이드는 5인조 혼성 아카펠라보컬 그룹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음반 제작과 대기업 및 지역축제, 학교, 도서관 등에서 아카펠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에서도 다양한 목소리와 비트박스로 대중가요, , 재즈, 클래식, 트로트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을 아카펠라로 재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중앙도서관이 책과 관련된 독서프로그램뿐 아니라, 신나는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되어 시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파주시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paju.go.kr/jalib/index.do)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연 담당자(031-940-5662)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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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