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4.1℃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2℃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8.6℃
  • 맑음광주 6.7℃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2.0℃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파주시 월롱면, 추석맞이 130가구에 부식 꾸러미 나눔

파주시 월롱면과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를 대상으로 부식 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꾸러미는 소외계층 없이 모두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1박스와 참치, 햄을 포함한 6만 원 상당의 부식으로 구성됐다.

 

 해당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직접 가정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월롱면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심하게 챙기며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천명섭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에 소외되는 이웃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뜻을 함께했다라고 전했다.

 

 김은숙 월롱면장은 이웃의 사정을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이 주도적으로 대상 가구를 추천하고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나눔을 실천했다라며, “월롱은 어느 곳보다 정이 넘치는 마을인 만큼, 모든 주민들이 이웃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월롱면과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년 명절맞이 꾸러미 나눔을 진행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사랑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오늘의영상





손배찬 예비후보 “당선되면 성산업 갈등 1호 결재로 풀겠다”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갈등에 대해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생존권을 얘기할 수 있는 공론장 개최를 제1호 사업으로 결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2023년 제1호 결재로 선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이어서 파주시장 후보 연설회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5일 손배찬 예비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손 후보는 인삿말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파주 타운홀미팅 때 그 자리에 있었다. 김경일 시장이 대통령께 경찰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법에도 눈물이 있으니 집결지 사람들과 먼저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은 또 무조건 내쫓는 게 능사가 아니라며 대화로 풀어나갈 것을 말했는데 김 시장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경찰 지원만 주장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 저에게 파주시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파주시 제1호 사업으로 성산업 종사자는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장을 몇날 며칠이라도 열어 결론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또 ‘현재 파주시가 집결지를 폐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