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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건강한 숲 보전 위해‘참나무시들음병’예방에 총력

파주시가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를 위해 산림 143헥타아르(ha) 12,956본의 참나무에 설치했던 끈끈이 롤 트랩을 제거하는 작업에 나섰다. 이는 참나무시들음병 매개충의 활동이 잦아드는 시기를 맞아 생육 활성화를 돕기 위한 조치다.

 

 참나무시들음병이란 광릉긴나무좀을 매개충으로 하며 매개충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여 참나무류를 침입하여 피해를 준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5월부터 끈끈이 롤트랩 설치 작업을 시작해 매개충의 칩입 및 산란을 막아 참나무시들음병을 사전 방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단, 끈끈이 롤트랩 설치 후 시간이 지날수록 접착력이 떨어지며, 적기에 제거하지 않으면 수목에 습기를 차게 만들어, 오히려 생육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이에 시는 매개충 활동이 잦아드는 10월부터 제거 작업을 실시, 참나무의 생육 활성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김종운 산림휴양과장은 참나무시들음병에 경미하게 감염된 수목은 치유력이 있어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목이 다시 건전목이 될 수 있다라며 건강한 숲 보전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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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