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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휴식권 보장’

파주시는 지역 내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4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중 열악한 휴게시설의 신설 및 개선이 필요한 기관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단순 소모품 구입에 대한 지원은 불가하며, 물품은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시설물품에 한해 지원된다.

 

 산업단지 내 또는 그 외 주로 밀집한 공장이나 복지시설 등 3개 기관 이상이 공동사용하는 공동휴게시설의 신설(개선)도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휴게시설 신설의 경우 최대 3,000만 원, 기존 시설을 개선할 경우는 최대 2,000만 원이 지원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은 총사업비의 5~10%는 자부담해야 하고 요양병원과 중소제조업체는 총사업비의 20%를 자부담해야 하며, 자부담 확보가 불가능한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서류 접수 이후 현장 확인 및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인기 기업지원과장은 영세 사업장의 휴게시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업주는 설치 비용의 부담을 줄이고, 노동자는 휴게권이 개선될 것이라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복지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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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