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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7월 1일부터 야당역 환승주차장 주변 도로 주정차 단속

파주시는 71일부터 1231일까지 파주시 야당동 1084번지(야당역 환승주차장 인근 황색복선구간) 주변 도로(600m)를 특별단속구간으로 지정해 주정차위반 단속을 실시한다.

 

 위 구간은 야당역 주변에 위치한 불법주차 상습 구역으로, 좁은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주차된 차량이 많아 교통 혼잡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을 지속적인 교통 관리가 필요한 구역으로 보고 평일에 한해 22시까지 단속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예고 등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71일부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주변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퇴근 시간에는 불법주정차로 보행자가 보이지 않고,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해야 하는 등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위험하다라며, “이번 단속을 계기로 문제가 해소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영옥 주차관리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도로 여건과 교통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그에 따른 주정차위반 단속 강화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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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