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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최대 250만 원 지원

파주시는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자문과 점포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점포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도입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1월 이동시장실을 열고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노후된 점포 시설을 지원해달라는 의견 등이 제시됐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노후된 점포 등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 대상은 202475일 기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시는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점포환경개선비 홍보비 포스(POS)기기 구매비 등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지원 신청 서류를 작성해 71일부터 5(9:00 ~18:00)까지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차고동 2)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및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02-3702-0772,0773,07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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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의 이동시장실은 소통하고 있는가?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