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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조리도서관, 봉일천 마을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조리도서관은 612일부터 23일까지 봉일천 역사 숨길 여행역사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일천 숨길역사에도 숨길을 불어넣어야 썩지 않는다는 의미로 붙여진 조리읍 마을공동체 협의회의 사업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리도서관이 위치한 봉일천 마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마을의 미래를 지역주민과 함께 그려보고자 기획됐으며 역사 강연 파주 삼릉 캠프하우즈 역사 탐방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조리읍 주민자치회에서 제공한 조리읍의 옛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만나는 봉일천 옛이야기사진 전시도 프로그램 연계 전시로 열린다.

 

 조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 조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031-944-2945)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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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