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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조리도서관, 봉일천 마을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조리도서관은 612일부터 23일까지 봉일천 역사 숨길 여행역사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일천 숨길역사에도 숨길을 불어넣어야 썩지 않는다는 의미로 붙여진 조리읍 마을공동체 협의회의 사업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리도서관이 위치한 봉일천 마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마을의 미래를 지역주민과 함께 그려보고자 기획됐으며 역사 강연 파주 삼릉 캠프하우즈 역사 탐방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조리읍 주민자치회에서 제공한 조리읍의 옛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만나는 봉일천 옛이야기사진 전시도 프로그램 연계 전시로 열린다.

 

 조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 조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031-944-2945)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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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