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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디스플레이‘따봉’봉사단, 수해복구로 구슬땀 흘려

파주시 월롱면은 23, 엘지(LG)디스플레이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 1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된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파주시 월롱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엘지(LG)디스플레이 봉사단 따봉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주택 내부의 가구 및 물품 정리 축사 내 폐기물 정리 등의 환경정비 활동이 진행됐다.

 

 장민석 봉사단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 주민이 발생하여 안타깝다라며 수해를 입은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월롱면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엘지디스플레이 봉사단장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져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단이라는 의미의 따봉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2차례씩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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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