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0.0℃
  • 구름조금대전 0.3℃
  • 맑음대구 1.8℃
  • 구름조금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5.5℃
  • 구름조금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6.1℃
  • 맑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많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 위해 ‘가치가게 4호점’개장

파주시는 지난 16일 탄현면에 소재한 가드너스카페에서 가치가게 4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가치가게는 사회적가치를 담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상생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윤경자 이사장, 참여기업 대표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새롭게 탄생한 가치가게 4호점의 시작을 응원했다.

 

 개장을 기념하고자 9월 말까지 사은품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가치가게 4호점에서 사회적경제제품을 구매한 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인증 화면을 점원에게 보여주면 나눔 접시, 나무 도마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지난해 9파주장단콩웰빙마루 로컬푸드 판매장(1호점)임진각평화곤돌라 농특산물 판매장(2호점)에 가치가게를 처음 개장했다. 올해 5월 개장한 앤드테라스 파주점(3호점)에 이어 4호점을 개장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개척·지원하고 있다. 가드너스(4호점)에서는 17개의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이 상설 전시·판매된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가치가게 4호점 추가 조성을 통해 민간영역과의 상생 협력이 보다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현재 조성된 4개의 가치가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반김 의원’과 간담회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31일 파주시의회 의원회관(3층) 회의실에서 이른바 ‘반김 의원’으로 불리는 최유각, 박은주, 손성익, 이혜정, 최창호, 이익선, 이진아 의원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정덕 공동대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리들을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 우리는 시의원님들이 만나준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집결지 사람들과 소통을 주문했지만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하고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이젠 우리가 더 물러설 곳이 없어 대책위를 만들어 의원님들께 호소하러 왔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말을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주 의원은 “너무 자신들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주의 성산업은 어떤 개인의 일탈로 형성됐다기보다 한국전쟁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그에 따른 달러벌이와 병사들의 성욕 해소가 맞물려 대규모 성산업이 파주 용주골을 비롯 곳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집결지 해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