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5년 기준 중위소득 6.42%로 역대 최대 인상, 파주시 복지혜택 확대

지난 7월 말 보건복지부의 ‘25년도 기준 중위소득 6.42%로 역대 최고 증가율 인상 발표에 따라, 파주시가 복지 혜택 확대 대응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5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5729,913원 대비 6.42% 인상된 6097,773,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포함한 전체 수급가구의 약 74%를 차지하는 1인 가구 기준은 올해 2228,445원 대비 7.34% 인상된 2392,013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인상으로 생계급여의 경우 4인 가구 기준 최대 117,715원이 추가 지급돼 1951,287원의 급여를 받게 되며, 의료급여의 경우는 연간 365회 초과한 과다 외래진료는 본인 부담을 상향하는 본인 부담 차등제를 도입하면서도 수급자 부담 증가 최소화를 위해 건강생활 유지비가 2(6천 원12천 원)로 인상될 계획이다.

 

 또한,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제도개선 또한 적극 추진하여 수급 대상 확대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반재산 환산율(4.17%)을 적용하는 자동차 재산 기준을 완화하여 과도한 자동차 재산 기준으로 탈락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고,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노인층 근로소득 공제 대상 확대 등도 추진된다.

 

 정부의 지속적인 수급자 책정 기준 완화(연차별 기준 중위소득 인상) 기조와 신도시 개발 및 임대아파트 증가 등 파주시의 주변 여건에 따라 시 수급 대상자도 ’23715,842가구 23,122명에서 ‘247월에는 1,395가구 1,936명이 증가한 17,237가구 25,058명으로 늘어나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25년 중위소득 인상에 맞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에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관련 정보제공은 물론 전폭적 시민복지 체감도 개선을 위해 숙련도,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직원 업무조정 및 필요한 서비스 종합안내, 지침교육 및 업무연찬, 신규직원 전담 지도(멘토링) 등을 발 빠르게 진행 중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파주시가 성장해 가는 이면에는 보듬어야 할 취약계층도 그만큼 많아진다는 뜻이라며 “100만 대도시의 시격(市格)에 걸맞은 복지행정을 내다보며 선진적이고 체계적인 체질 개선을 꾀하면서, 두텁고도 따뜻한 지원을 통해 더 큰 파주 포용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