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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복지지원과 내 상담 공간 마련 ‘복지 사랑방’

파주시가 복지서비스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파주시청 복지동 1층 복지지원과 사무실 내에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복지 수요 급증과 기본소득 추진 등 여건 다변화에 따라 각종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와 민원 상담이 서로 방해받지 않도록 공간을 분리했다.

 

특히, 각 상담 공간을 분리해 한꺼번에 3명의 민원인이 방문하더라도 먼저 온 민원 상담이 끝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됐다. 이로써 노인기초연금, 생활보장 급여 등 다양한 복지상담을 위해 방문한 민원인은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에서 대기와 상담이 가능해졌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복지지원과는 파주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사소한 고민거리라도 편히 얘기하실 수 있는 복지 사랑방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민의 고충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모두가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누리고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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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가 위탁업체 사주해 정치 테러” 고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