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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버스정류장,‘파랑이 미술관’으로 탈바꿈

파주시 헤이리마을 인근의 버스정류장이 시 공식 캐릭터를 담은 파랑이 미술관으로 탈바꿈된다.

 

 파주시는 10월 말까지 친근감을 주는 시 공식 캐릭터 파랑을 활용해 헤이리마을 인근의 버스정류장 10곳을 미술관으로 바꿀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버스정류장 미관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특화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공시설인 버스정류장을 단순한 대기 장소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정류장의 분위기가 새롭게 바뀌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정류장이 헤이리마을의 특색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관광과와 협력해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파랑이 미술관을 통해 단순한 대기 장소로 여겨지는 버스정류장이 파주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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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가 위탁업체 사주해 정치 테러” 고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