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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 공고 안내

파주시는 관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 사업장의 화학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파주시청 누리집과 ()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은 관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시설(국소배기장치, 외부유출 방지시설 등) 설치·개선비 지원과 안전장치(가스·누액감지기, 방재용품, 보호구 등)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의 20%는 각 사업장이 자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227일부터 317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서류를 작성해 우편과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자 선정은 심의의원회에서 서류검토, 현장점검, 전문가 서면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지원업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현재 ()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심의위원(후보자)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의 노후한 안전시설을 개선해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주변지역 피해를 최소화하여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파주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안전기준 미준수로 인한 화학사고를 예방하고자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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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