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9.4℃
  • 구름많음대전 19.5℃
  • 맑음대구 16.7℃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20.4℃
  • 구름많음부산 21.2℃
  • 맑음고창 19.8℃
  • 맑음제주 22.5℃
  • 맑음강화 16.1℃
  • 구름많음보은 14.0℃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파주시,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파주시는 젊고 잠재력 있는 인재들의 농업 분야 진출로를 넓히고자 오는 12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들의 창업 기회부족과 영농 초기 소득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유입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인력 구조를 구축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20261차 모집 기준, 1985~2008년 출생자)으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3년 이하인 자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연리 1.5%, 5년 거치 20년 분할상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파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간담회, 선진농가·기관 견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1차 모집 기간은 115일부터 1211일까지이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누리집(www.agrix.go.kr)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병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래 농업의 핵심 동력인 청년농업인이 이번 지원 사업에 많이 선정되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영상





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