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4℃
  • 흐림강릉 1.1℃
  • 맑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3.9℃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8.5℃
  • 구름많음광주 4.4℃
  • 흐림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4.8℃
  • 흐림제주 7.2℃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5.3℃
  • 흐림경주시 6.8℃
  • 구름많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파주시,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파주시는 젊고 잠재력 있는 인재들의 농업 분야 진출로를 넓히고자 오는 12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들의 창업 기회부족과 영농 초기 소득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유입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인력 구조를 구축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20261차 모집 기준, 1985~2008년 출생자)으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3년 이하인 자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연리 1.5%, 5년 거치 20년 분할상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파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간담회, 선진농가·기관 견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1차 모집 기간은 115일부터 1211일까지이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누리집(www.agrix.go.kr)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병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래 농업의 핵심 동력인 청년농업인이 이번 지원 사업에 많이 선정되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