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7.4℃
  • 구름많음서울 4.4℃
  • 구름많음대전 4.6℃
  • 구름많음대구 10.6℃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4.0℃
  • 흐림고창 2.3℃
  • 맑음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1.7℃
  • 구름많음보은 5.1℃
  • 구름많음금산 7.3℃
  • 구름많음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10.7℃
  • 구름많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파주시, 전자고지·자동납부 신청 시 수도요금 최대 600원 할인

파주시는 20261월부터 수도요금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하는 시민에게 수도요금을 할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종이고지서 대신 전자고지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납부 편의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파주시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파주시 하수도 사용 조례 시행규칙26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르면, 개별 수도요금 고지서를 수령하는 시민이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할 경우 매월 상수도 요금 300, 하수도 요금 300원씩, 최대 6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20261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또한 기존 신청자는 자동으로 할인 적용된다.

 

 신청은 파주수도 지방상수도포털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고객센터(☎1577-0600) 또는 파주시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전자고지는 요금 고지와 납부의 편리함은 물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