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19.7℃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8.2℃
  • 맑음광주 18.1℃
  • 맑음부산 19.7℃
  • 맑음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20.7℃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4℃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파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제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파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파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제1기 수강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정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컴퓨터 교육 ▲외국어·문해 교육 ▲건강·취미 교육 ▲자기개발 등 4개 분야 총 91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일상 속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의 정규강좌는 19세 이상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5만 6천 원에서 7만 원으로 강좌별로 상이하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교육과정은 1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14주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파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관 정규강좌의 자세한 강좌 정보는 파주시 평생교육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 평생학습관운영팀(☎031-940-24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