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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재선의원님들,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청렴한 의회를 위해 다시 뛰겠습니다. 이를 위해 파주시의회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과 파주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손배찬 의장은 개원사에서 의원들의 청렴과 윤리실천을 강조했다. 언론 인터뷰에서도 이렇게 말했다. “우리 파주시의회는 윤리강령 등 실천 규범이 있다. 의원들이 이를 지키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오른팔을 들어 의원선서도 했다.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그러나 재선의원인 손배찬 의장과 안명규 부의장은 6대 의회에서 벌어진 더불어민주당 최영실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징역형과 이근삼 의원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벌금형에 대해 윤리위원회 회부 등 징계를 사실상 거부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의원들의 엄격한 윤리와 청렴을 얘기하고 있다.

두 재선의원은 과연 초선의원의 모범이 될 수 있을까?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