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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엄마 품’에 안긴 행정사무감사...



파주시의회가 파주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에 나섰다.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4일 조리읍의 반환 미군부대 캠프 하우즈에 조성되고 있는 엄마의 품 동산에 대한 감사를 벌였다. 또한 위원회는 이날 파주천연가스발전소, 장단콩웰빙마루, 유비파크, 운정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도시산업위원회도 운정3지구 건설 현장, 파주농산물가공센터,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과 서울~문산 민자 고속도로 사업 현장 등에 대한 감사 활동을 했다.

 

 엄마 품 동산 준공기념식은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전 세계 해외 입양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 방문 시 따뜻한 모국의 정과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엄마 품(Omma Poom) 동산준공기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달라는 내용의 초대장을 시민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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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