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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최종환 시장 “평화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도시센터와 비영리법인 미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미군 기지촌과 혼혈입양인에 대한 콘퍼런스가 혼혈인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개최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축사에서 파주는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 기지촌이 지역 곳곳에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혼혈인들의 출생이 많았고, 이들 대부분은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미국을 비롯 세계 각국에 입양됐다. 파주는 해외입양인을 위한 엄마 품 동산을 미군부대 안에 조성해 12일 준공을 하게 됐다. 파주는 최근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이 있는 곳이어서 평화의 기대가 큰 지역이다. 평화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 파주시는 오늘 콘퍼런스에 참가한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하고 싶다. 준공기념식에서 만나 뵙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12일 오전 10시 조리읍 봉일천의 반환 미군부대 캠프하우즈에 세워진 엄마 품 동산준공기념식이 있다. 기념식에는 혼혈인 가수 인순이 씨가 참석해 공연을 하고, 해외입양인 편지가 동산 곳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자녀를 입양 보내야만 했던 생모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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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