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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임우영 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채용 공모에 접수


임우영 전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10일 파주시의 공단 이사장 채용 재공모에 접수했다. 임 전 이사장은 청소용역 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가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으며,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지난 8월 최종 무죄가 확정됐다.

 

 임우영 전 이사장은 무고한 모함으로 그동안 준비했던 공단의 발전구상을 제대로 마무리짓지 못해 아쉬움이 많다. 그리고 현재 공단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바로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억울하게 직을 잃었기 때문에 내 개인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나 앞으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이사장의 복귀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임 전 이사장은 201412월과 다음해 2월 청소용역업체 최 아무개 씨로부터 파주시의 청소용역을 수주받을 수 있게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넥타이와 현금 500만 원, 한우세트와 현금 1,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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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