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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화장실 69곳 관리용품’지원

파주시는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위해 개방화장실 69곳에 관리용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개방화장실 물품지원이란 유동인구가 많고 다수가 모이는 화장실에 상시개방을 조건으로 개방화장실로 지정하고 점보롤화장지, 물비누, 방향제 등 관리용품을 지원해 시민들이 개방된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 해 63개 개방화장실에 물품을 지원했고 올해는 지난 2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개방화장실 접수를 통해 운정신도시 부근 6곳 추가, 69개 화장실에 유동인구, 규모 등을 판단해 매월 5만원, 10만원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개방화장실 관리인 준수사항을 마련해 사용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관진 파주시 환경시설과장은 개방화장실 물품지원을 통해 파주시 인구증가로 인한 화장실 부족 현상이 해결되고 시민들 또한 개방화장실을 깨끗하게 이용해 올바른 화장실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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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