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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 단기쉼터 경증 치매환자 돌봄서비스 제공

파주시 치매안심센터(파평 단기쉼터)41일부터 북파주지역에 거주하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랑이 꽃피는 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이 꽃피는 쉼터는 인지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잔존기능을 유지하며 사회적 교류를 돕고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양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킨다. 사랑이 꽃피는 쉼터는 장기요양서비스 등 국가지원 사업을 신청해 대기 중이거나 신청하지 않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운동치료, 작업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원예치료, 인지재활치료 등 치매환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하루 3시간씩 주 3회 오후반(130~430)으로 나눠 진행하며 3개월간 이용할 수 있고 1회 연장으로 최대 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031-940-57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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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